Bach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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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We Are The World Cover (One guy does 21 Lead Vocals and ALL the chorus)
Переглядів 358Рік тому
It starts with an acapella by myself followed by the whole song Number of voice tracks: 54 Every vocal work done by myself (No added karaoke chorus)
방탄소년단(BTS) Dynamite/Butter/Permission to Dance 가사/한글해석 자막 Vocal Cover
Переглядів 993 роки тому
All Vocals: Bachrules 한글자막(Korean Subtitles): Bachrules
송창식 우리는/푸르른날/사랑이야 Vocal Cover
Переглядів 523 роки тому
한국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송창식의 대표곡 3곡 1. 우리는 2. 푸르른 날 3. 사랑이야
You got it all (THE JETS/1985) Vocal Cover
Переглядів 833 роки тому
Great mixed voice training number for male singers
좋은 멜로디의 정의는 무엇인가? (What Makes Good Melody 한글자막)
Переглядів 1115 років тому
I put a Korean subtitle to this sequel to previous clip "The Death of Melody" produced by INSIDE THE SCORE Channel. Please go visit them.
대중음악 멜로디의 죽음 (The Death of Melody 한글자막)
Переглядів 1045 років тому
I put a Korean subtitle to an excellent analysis from 'INSIDE THE SCORE' channel. Do pay a visit to the channel. I absolutely recommend you to do so if you're a music lover and have been mourning about the death of melody in pop music.
QUEEN - LOVE OF MY LIFE For Solo Piano
Переглядів 104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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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mian Rhapsody For Solo Piano (Re-Sy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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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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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aped with better equipment and environment
CLOSE TO YOU - THE CARPE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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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rranged by Tommy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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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필 무렵(When Cherry blossoms Bloom) - Kotaro Os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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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or Variations on 'Magic Flute' By Moz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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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only had wings DR Au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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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Bach - Well-Tempered Clavier Book 1 Prelude No.3 in C# Ma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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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ute D'Amour (Love's Greeting) Ed Elgar 사랑의 인사 -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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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her Theme (Forest Gump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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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Chopin - Etude op.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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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of Sahara(Tony Macalpine)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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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of Sahara Guitar Backing Track (WIth 2nd Gui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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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qhflach
    @qhflach 19 днів тому

    마블에 나오는 계속 존재하는 자 같은 놈이 있을수도 있겠네 ㄷㄷ

  • @kilimanjaro8330
    @kilimanjaro8330 Місяць тому

    3:53

  • @user-vp6dl6qx6x
    @user-vp6dl6qx6x 3 місяці тому

    과학 언저리 동물행동학 이나 뒤지던놈이 ,, ㅎㅎㅎ 마이컸네~~~ 물리학도 모르고 화학도 모르고 분자학도 모르고 천문학도 모르는, 모자른놈이 졸지에 뜬 주제에~~ 새로운 정보증가 사례를 말해 달라니.. 그건 주사위 수천번을 던져 다 6이 나오는 확률이라며, 그러나 한세대에 약간의 행운이 따르고 또 다음세대에 행운이 일어나고 그것이 쌓이고 쌓여가면 어떠한 수준의 단순함도 어떠한 수준의 복잡함으로 발전할 수있다~ㅎㅎ 생명체를 보면 지적존재를 연상케하나 기독교의 하나님은 아닐것이다~ㅎㅎ외계문명이 생명을 설계해 뿌리고 갔을것이다~공상만화영화. 아니면, 다증우주(우주다운증후군ㅎ)만이 대안이다~버블버블 쑈~~ 지금 과학하자는 얘기냨ㅋㅋㅋㅋㅋ

  • @lvkent
    @lvkent 7 місяців тому

    radd

  • @thegolfnut812
    @thegolfnut812 9 місяців тому

    Well played

  • @therelaxrampelzi9021
    @therelaxrampelzi9021 Рік тому

    진짜 속시원하네

  • @user-ne9ezsiy3fl
    @user-ne9ezsiy3fl Рік тому

    와... 정말 하나도 반박할 수가 없는 논리들이라 대단함이 느껴지네요

  • @Fish-guy
    @Fish-guy Рік тому

    수많은 삶을 살아오면서 종교인에게서 혐오감을 느끼는 것은 왜일까?

  • @Misha-.
    @Misha-. Рік тому

    Thank you so much for this! :)

  • @user-vp6dl6qx6x
    @user-vp6dl6qx6x Рік тому

    도킨스도...도찐 개찐이네~ㅋㅋ 결국..창조주냐 다중우주냐..다중우주는 아직..공상괴학소설수준이고~ 그러면서 '설' '썰'을 과학인양 말하는 저게 과학자라 할수있냐... 미신숭배. 달보고 비는격이지~ㅋㅋ 진화론=가설. 론이다. 이걸 떠받드는건..믿음이고~진화교인들아~~

  • @user-qb4ko9lu4v
    @user-qb4ko9lu4v Рік тому

    80프로의 신자들은 자신이 뭘 믿는지 제대로 공부도안하고 믿는다 성경.모든경전 종교들은 사실 엄청난 분석을통해서 공부가 가능함 거기엔 과학도 공부해야되.철학.그리고 인생의 경험치도 굉장히 중요하다 겪은게 적으면 문장문장그대로를 이해공감자체가 안될테니깐.굉장히 깨어있고 예민하며 예리하고 눈치도 빨라야한다.결국 자기자신수준대로 믿는게 종교이다 자기자신이 공돌이면 공돌이처럼 회사원이면 회사원처럼 연기자면 연기자처럼 결국 자기수준의 두뇌 일방적인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종교이다 그러니 서로 비난하는족속들이 수준낮은 아메바일뿐 지성인다운 인간이라면 서로 비난하지말고 보듬어줘라

  • @dope5141
    @dope5141 Рік тому

    둘 다 너무 똑똑하다...

  • @tomi-jon8798
    @tomi-jon8798 Рік тому

    More ppl should be playn Auten. What an amazing guitarist.

  • @925a
    @925a Рік тому

    세계 3대 지성에 뽑혔던 사람이네요

  • @Mark-er7zd
    @Mark-er7zd Рік тому

    Sounds very good. However, I would get rid of the delay

  • @elmer72
    @elmer72 Рік тому

    excelente

  • @user-yx9mg8vm8p
    @user-yx9mg8vm8p Рік тому

    교만하지 말아라 -> 본인은 신이랑 예수 만났다는 근거없는 믿음을 남도 안 믿으면 조롱하는 교만함을 가짐 원수를 사랑해라 -> 이교도랑 무신론자 사람취급도 안함 혼자서 기도해라 -> 밖에서도 시끄럽게 오열하면서 기도함 십일조는 몇 년에 한번 바쳐라 -> 매달 내라 더 있는데 귀찮으니 생략

  • @pauldhachem
    @pauldhachem 2 роки тому

    Thank you

  • @classic378
    @classic378 2 роки тому

    말꼬리잡아서 공격할 각만재는게 눈에 보이네 ㅋㅋㅋ 도킨슨이 계속 폄하할 의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꼬투리 잡을 때마다 순화어를 더 순화시키느라 고생하는구만 ㅋㅋㅋㅋ

  • @user-fr1zo2dh5m
    @user-fr1zo2dh5m 2 роки тому

    인간의 관점에서는 분명히 학살과 상해를 저지른 범죄임에 분명한 사실을 자기들 스스로 문서화해놓고도 죄없다 주장하며 인간들의 범죄를 비난하며서 인간들이 스스로 행한 선행에대한 기록을 부인하며 신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자기부인하는 존재의 어떠한 이성적 반론은 인정될수 없다.

  • @user-fr1zo2dh5m
    @user-fr1zo2dh5m 2 роки тому

    기독교인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은 (이)성적 대상에대한 호의와 사회관계상 혹은 가족관계상의 인의를 "사랑"이라는 다의어를 혼용하며 스스로 혼란을 하며 남들조차 혼란을 야기하는데 사실 그 둘은 아주 다른것이다.전혀 비교의 대상이 아니다.

  • @zombiebottle.
    @zombiebottle. 2 роки тому

    착한 사람한테 뜯어내려는 사람들이 많네요ㅜㅜ

  • @yurtnara3767
    @yurtnara3767 2 роки тому

    정말 와닿는다. 단 한번 뿐인 인생인데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게 인생을 만끽하면서 살아야지.

  • @kurtzhu
    @kurtzhu 2 роки тому

    3:20 not backing track anymore

  • @eelee9956
    @eelee9956 2 роки тому

    인간이 돈에 미치면 저렇게 되는구나. 참 저렴하고 저질이다.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роки тому

    "신이 없다"는 도킨스는 '신이 없다'는 그 지식을 어떻게 알게된 것일까요? 과학적으로 검증을 하려면 꽤 힘들텐데, 과학 좋아하는 도킨스가 과학적 검증을 해보기는 했을까요?...

    • @Liam-te1ln
      @Liam-te1ln 2 роки тому

      애초에 없는 걸 과학적으로 어케 검증합니까 뇌가있으면 생각을 좀 하세요

  • @madokas2343
    @madokas2343 2 роки тому

    Can I use this backing track to upload to UA-cam or my SNS?

    • @Bachrules
      @Bachrules 2 роки тому

      Sure. Help yourself :)

    • @madokas2343
      @madokas2343 2 роки тому

      @@Bachrules Thank you ! appriciate it!

  • @user-cb2nn3bj2z
    @user-cb2nn3bj2z 2 роки тому

    과학자들의 마지막 숙제 늘 바보와 싸워야함

  • @user-cb2nn3bj2z
    @user-cb2nn3bj2z 2 роки тому

    종교가 저지른 만행에 대해서는 싹 입닫고 계쏙 믿음 믿음 만 얘기하네 누가 처믿고 댕기는걸 머라했나;

  • @playwithme3890
    @playwithme3890 2 роки тому

    . 2:06 .. 3:19 …

  • @Freddyshred666
    @Freddyshred666 2 роки тому

    ua-cam.com/video/1vlXb0YHknQ/v-deo.html i had fun over your track, hope you like it

    • @Freddyshred666
      @Freddyshred666 2 роки тому

      did you get copyrighted by this company in singapor doing this? i sure did. laugh my ass off

  • @K-atheist
    @K-atheist 2 роки тому

    퍼가요♡

  • @user-do9ji6db9p
    @user-do9ji6db9p 2 роки тому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роки тому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 ①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② 다세포 생물이 단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③ 다세포 생물이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연체동물이 어류로 진화 불가능. 어류가 양서류로 진화 불가능. 양서류가 파충류로 진화 불가능. 파충류가 조류나 포유류로 진화 불가능. ④ 세포 및 생명은 자연발생 불가능. 현재의 과학적 사실이 수 십억 전에는 달랐을까요? 수 십억 년 전에 무슨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했을까요?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роки тому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 ①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② 다세포 생물이 단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③ 다세포 생물이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다세포 생물'로 진화 불가능. 연체동물이 어류로 진화 불가능. 어류가 양서류로 진화 불가능. 양서류가 파충류로 진화 불가능. 파충류가 조류나 포유류로 진화 불가능. ④ 세포 및 생명은 자연발생 불가능. 현재의 과학적 사실이 수 십억 전에는 달랐을까요? 수 십억 년 전에 무슨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했을까요? .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роки тому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것을 도킨스는 망상으로 치부합니다. 만약에 도킨스 말이 사실이라면 도킨스는 그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роки тому

    도킨스는 완전 망상에 사로잡혀 있군요. 생물계는 진화 하지도 않고 못 하거든요.

  • @felipearaujo8114
    @felipearaujo8114 2 роки тому

    solo 2:06

  • @cd-xi3sb
    @cd-xi3sb 2 роки тому

    종교의 오만함에 분노한 사람들이란 게 정말 적당한 말이지

  • @옥동호-h1v
    @옥동호-h1v 2 роки тому

    열왕기하 2장에 야훼를 믿는 엘리사가 언덕으로 올라갈 때 어린아이 수십명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리니 엘리사가 야훼의 이름으로 이를 저주하니 야훼가 응답하고 엘리사를 놀리는 수십명의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암곰 2마리를 보내 죽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압니까. 대머리라고 놀릴수도 있죠. 종교를 믿는 사람이 웃고 넘길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린아이들을 저주하는 엘리사가 종교가 입니까. 그런 엘리사의 요청을 받아 암곰 2마리를 보내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인 야훼는 올바른 신입니까.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죽였다고는 것은 모인 어린아이들이 42명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70명. 80명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놀아도 10명 이상 모이기 힘듭니다. 70명. 80명 모인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누군가가 모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만약 곰 2마리가 나타나면 어린아이들은 모두 흩어집니다. 곰 2마리가 죽일수 있는 어린이 수는 불과 2명 밖에 안됩니다. 곰은 먹이를 잡으면 한마리만 잡고 있지 한마리 잡아놓고 또 먹이를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들 70. 80명이 있었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곰 2마리가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이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바이블에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한 것입니다.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3일동안 살았다는 동화같은 이야기도 그렇고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것도 그렇고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합니다. 루터나 캘빈도 멈춘 것이 태양이지 지구냐며 지동설을 비판했습니다.

  • @옥동호-h1v
    @옥동호-h1v 2 роки тому

    열왕기하 2장에 야훼를 믿는 엘리사가 언덕으로 올라갈 때 어린아이 수십명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리니 엘리사가 야훼의 이름으로 이를 저주하니 야훼가 응답하고 엘리사를 놀리는 수십명의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암곰 2마리를 보내 죽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압니까. 대머리라고 놀릴수도 있죠. 종교를 믿는 사람이 웃고 넘길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린아이들을 저주하는 엘리사가 종교가 입니까. 그런 엘리사의 요청을 받아 암곰 2마리를 보내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인 야훼는 올바른 신입니까.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죽였다고는 것은 모인 어린아이들이 42명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70명. 80명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놀아도 10명 이상 모이기 힘듭니다. 70명. 80명 모인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누군가가 모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만약 곰 2마리가 나타나면 어린아이들은 모두 흩어집니다. 곰 2마리가 죽일수 있는 어린이 수는 불과 2명 밖에 안됩니다. 곰은 먹이를 잡으면 한마리만 잡고 있지 한마리 잡아놓고 또 먹이를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들 70. 80명이 있었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곰 2마리가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이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바이블에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한 것입니다.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3일동안 살았다는 동화같은 이야기도 그렇고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것도 그렇고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합니다. 루터와 캘빈도 멈춘 것이 태양이지 지구냐며 지동설을 비판했습니다.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합니다.

  • @옥동호-h1v
    @옥동호-h1v 2 роки тому

    열왕기하 2장에 야훼를 믿는 엘리사가 언덕으로 올라갈 때 어린아이 수십명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리니 엘리사가 야훼의 이름으로 이를 저주하니 야훼가 응답하고 엘리사를 놀리는 수십명의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암곰 2마리를 보내 죽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압니까. 대머리라고 놀릴수도 있죠. 종교를 믿는 사람이 웃고 넘길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린아이들을 저주하는 엘리사가 종교가 입니까. 그런 엘리사의 요청을 받아 암곰 2마리를 보내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인 야훼는 올바른 신입니까.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죽였다고는 것은 모인 어린아이들이 42명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70명. 80명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놀아도 10명 이상 모이기 힘듭니다. 70명. 80명 모인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누군가가 모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만약 곰 2마리가 나타나면 어린아이들은 모두 흩어집니다. 곰 2마리가 죽일수 있는 어린이 수는 불과 2명 밖에 안됩니다. 곰은 먹이를 잡으면 한마리만 잡고 있지 한마리 잡아놓고 또 먹이를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들 70. 80명이 있었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곰 2마리가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이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바이블에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한 것입니다.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3일동안 살았다는 동화같은 이야기도 그렇고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것도 그렇고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합니다. 루터와 캘빈도 멈춘 것이 태양이지 지구냐며 지동설을 비판했습니다.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합니다.

  • @옥동호-h1v
    @옥동호-h1v 2 роки тому

    열왕기하 2장에 야훼를 믿는 엘리사가 언덕으로 올라갈 때 어린아이 수십명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리니 엘리사가 야훼의 이름으로 이를 저주하니 야훼가 응답하고 엘리사를 놀리는 수십명의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암곰 2마리를 보내 죽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압니까. 대머리라고 놀릴수도 있죠. 종교를 믿는 사람이 웃고 넘길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린아이들을 저주하는 엘리사가 종교가 입니까. 그런 엘리사의 요청을 받아 암곰 2마리를 보내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인 야훼는 올바른 신입니까.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죽였다고는 것은 모인 어린아이들이 42명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70명. 80명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놀아도 10명 이상 모이기 힘듭니다. 70명. 80명 모인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누군가가 모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만약 곰 2마리가 나타나면 어린아이들은 모두 흩어집니다. 곰 2마리가 죽일수 있는 어린이 수는 불과 2명 밖에 안됩니다. 곰은 먹이를 잡으면 한마리만 잡고 있지 한마리 잡아놓고 또 먹이를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들 70. 80명이 있었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곰 2마리가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이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바이블에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한 것입니다.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3일동안 살았다는 동화같은 이야기도 그렇고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것도 그렇고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합니다. 루터와 캘빈도 멈춘 것이 태양이지 지구냐며 지동설을 비판했습니다.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합니다.

  • @옥동호-h1v
    @옥동호-h1v 2 роки тому

    열왕기하 2장에 야훼를 믿는 엘리사가 언덕으로 올라갈 때 어린아이 수십명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리니 엘리사가 야훼의 이름으로 이를 저주하니 야훼가 응답하고 엘리사를 놀리는 수십명의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암곰 2마리를 보내 죽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압니까. 대머리라고 놀릴수도 있죠. 종교를 믿는 사람이 웃고 넘길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린아이들을 저주하는 엘리사가 종교가 입니까. 그런 엘리사의 요청을 받아 암곰 2마리를 보내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인 야훼는 올바른 신입니까.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죽였다고는 것은 모인 어린아이들이 42명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70명. 80명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놀아도 10명 이상 모이기 힘듭니다. 70명. 80명 모인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누군가가 모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만약 곰 2마리가 나타나면 어린아이들은 모두 흩어집니다. 곰 2마리가 죽일수 있는 어린이 수는 불과 2명 밖에 안됩니다. 곰은 먹이를 잡으면 한마리만 잡고 있지 한마리 잡아놓고 또 먹이를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들 70. 80명이 있었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곰 2마리가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이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바이블에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한 것입니다.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3일동안 살았다는 동화같은 이야기도 그렇고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것도 그렇고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합니다. 루터와 캘빈도 멈춘 것이 태양이지 지구냐며 지동설을 비판했습니다.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합니다.

  • @user-sx2kt6jo4r
    @user-sx2kt6jo4r 2 роки тому

    피해자 코스프레 얼마나 재밌었을가 ㅋㅋㅋ 것도 전세계적 역사에 남을 스타를 상대로 거기다 사람들이 속아주고 상황이 유리하게 돌아가니 너무 재밌어서 그역할에 심취 아주 제대로 했을듯 ㅋㅋㅉㅉ 아주 멍청함 거짓말도 그럴듯 하게 쳐야지

  • @dannywylde2881
    @dannywylde2881 2 роки тому

    2:04

  • @derek-ozzyosbourne1640
    @derek-ozzyosbourne1640 2 роки тому

    Singing on Prozac

  • @vedantmanwadkar9124
    @vedantmanwadkar9124 2 роки тому

    So surreal :)

  • @federicoquattrociocchi
    @federicoquattrociocchi 2 роки тому

    02:05

  • @m1racleorca129
    @m1racleorca129 3 роки тому

    사해문서는 유대교의 한 종파인 에세네파의 고문서라는 점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그런데 이 종교의 창시자는 '이스라엘의 구세주', '정의의 교사', '이사야의 고뇌에 찬 종', '하나님의 아들' 등의 이름으로 알려졌다. 그는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괴로운 죽음을 맞을 운명이었다. 그는 고문을 받았으며 흉악한 제사장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혔다. 그는 인내와 형제애, 자선과 빈곤을 가르치며 새로운 계율과 정의와 세례, 그리고 성찬聖餐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는 다시 부활해 세계를 구원하고 최후의 심판을 기다리게 된다. 이 사람이 누구일까? 아마도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대부분 "예수"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사해문서에는 이 사람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 오직 '구세주'라고만 표기돼 있으며 천국을 만들기 위해 최후의 심판의 날까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구원해주는 사람이라고만 기록되어 있다. 이 사람이 예수였다면 아무런 문제도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구세주는 예수보다 150년 전의 인물로 추정된다. 만약에 이것이 사실이라면 기독교인이 믿는 예수는 오직 단 한 사람의 인물은 아니라는 것인가!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의 가르침은 이미 그 이전에 다른 사람에 의해서 설교되었던 것으로 예수가 되풀이했다는 것일까? 사해문서는 정통 성서학자들에게 엄청난 골칫거리가 되었다. [출처] 사해문서와 기독교인들의 딜레마